
CNN 데이터 분석가 해리 엔텐이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젊은 남성들의 지지율 급락을 보고 경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UFC 경기를 개최하려는 계획을 다룬 코너에서, CNN 앵커 케이트 볼두안과 엔튼은 젊은 남성들이 현재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여주는 수치를 살펴봤다.
엔튼은 “특히 젊은 남성들은 UFC와 도널드 트럼프의 열성 팬층”이라며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에게 역사적인 성과를 안겨준 집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는 실제로 이들을 이겼다. 30세 미만 남성층에서 1포인트 차로 승리했다”며 “그런데 지금 그의 순지지율을 보라”고 말했다.
이어 엔튼은 30세 미만 남성층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순지지율이 현재 마이너스 55포인트라는 그래픽을 제시했다. 이 그래픽은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이 집단을 1포인트 차로 이겼던 것과 현재의 여론조사 수치를 비교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56포인트가 불리하게 움직인 것”이라며 “트럼프는 이 집단에서 정말 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튼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UFC 같은 행사를 열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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