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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초인기 지로계 라멘집 공략법…메뉴는 단 하나

권율 기자 조회수  

출처 : 가젯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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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기 지로계 라멘 맛집 ‘라멘 이케다야 다카다노바바점’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꼭 먹고 싶다면 오픈 전부터 줄서는 것을 추천

이케다야는 JR 다카다노바바역에서 걸어서 5~6분 정도 거리에 있다. 다만 가는 길에 건널목이 있어 전철이 지나가면 10분가량 걸릴 수도 있다.

2026년 5월 현재 영업시간은 점심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다. 하지만 워낙 인기 있는 가게라 줄이 길어지면 신규 손님 접수를 일찍 마감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오후 2시가 지나면 그 가능성이 높아진다. 꼭 먹고 싶다면 오픈 전부터 줄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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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라멘 한 가지 뿐

줄을 설 때는 선두 7명까지만 입구 앞에 선다. 그 뒤 손님들은 가드레일 쪽에 줄을 서는 것이 이곳의 규칙이다.

가게 안으로 안내되면 식권 자판기에서 식권을 산다. 라멘 메뉴는 라멘 1600엔 한 종류뿐이다. 유료 토핑은 생달걀 100엔이며, 현금으로 결제한다.

자리에 앉으면 식권을 카운터 위에 올린다

자리에 앉기 전후로 냉수기에서 물을 따르고, 젓가락과 렌게를 챙긴다. 자리에 앉으면 식권을 카운터 위쪽에 올려둔다.

이때 생달걀을 추가하고 싶다면 식권과 함께 100엔 동전도 같이 올려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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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양을 직원에게 말한다

직원이 면 양을 물어보면 기본 300g 그대로 먹을 경우 “그대로”라고 말하면 된다. 양을 줄이고 싶다면 “250g으로”, “200g으로”처럼 먹을 수 있는 양을 말하면 된다.

긴장할 필요 없는 무료 토핑 주문

라멘이 완성되기 직전, 직원이 무료 토핑을 물어본다. 이때 마늘, 지방, 채소 양을 말하면 된다.

필자는 지방과 마늘을 늘린 라멘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늘 많이, 지방 많이 부탁드립니다”라고 주문했다.

이 부분에서 긴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케다야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라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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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받아 먹는다

카운터 위쪽에 라멘이 놓이면 그릇을 자기 앞으로 내려 먹는다. 그릇은 상당히 뜨겁고, 겉에 기름이 묻어 있을 수도 있으니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들어야 한다.

테이블에는 후추와 고춧가루가 놓여 있다. 취향에 따라 뿌려 먹으면 된다.

다 먹은 뒤에는 젓가락과 렌게를 넣은 그릇, 컵을 카운터 위쪽으로 다시 올린다. 그리고 행주로 테이블을 닦은 뒤 퇴점한다. 사용한 휴지가 있다면 매장 안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이건 규칙이라기보다 상식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코를 푼 휴지를 테이블 위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재채기, 기침, 소리 내어 먹는 행위, 체취 문제도 마찬가지다. 직원과 다른 손님이 불쾌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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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기자
gwonyyyy@pik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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