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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8 GT 하이브리드 새 디자인 공개…사자 발톱 더 날카로워졌다

황무열 기자 조회수  

출처 스텔란티스 재팬
출처 스텔란티스 재팬

푸조 308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앞세워 C세그먼트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 온 컴팩트 모델이다.

푸조 고유의 i-Cockpit이 선사하는 직관적인 조작성, 높은 편안함을 구현한 시트 설계, 효율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은 파워트레인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과 장거리 주행 쾌적성을 두루 갖춘 모델로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308 GT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유의 부드럽고 쾌적한 가속과 여유 있는 주행 성능을 특징으로, 환경 성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다.

■ 더 날렵해진 전면 디자인

출처 스텔란티스 재팬
출처 스텔란티스 재팬

부분 변경 신형은 푸조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프런트 페이스를 과감히 손봤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자의 발톱 자국을 모티브로 한 라이트 시그니처는 차체의 낮고 넓은 비율을 강조하고, 리어와도 호응하면서 차 전체에 통일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한다.

블랙 아웃 처리한 헤드라이트는 그릴 디자인과 시각적으로 이어지며, 프런트 전면을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게 하는 새로운 인상을 만든다. 프런트 중앙에는 브랜드 최초의 발광 엠블럼(일루미네이티드 엠블럼)을 적용해, 첨단 이미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렬하게 부각했다.

또한 프런트 범퍼에는 타이어 하우스로 공기를 유도하는 새로운 덕트를 도입했다. 타이어 주변의 난기류를 억제해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료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 후면도 블랙 톤으로 모던하게

출처 스텔란티스 재팬
출처 스텔란티스 재팬

리어에서는 범퍼 하단의 크롬 처리 부분을 블랙 도장으로 변경해 프런트와의 통일감을 높였다. 새롭게 디자인한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더했다.

■ 신규 색상 ‘라고아 블루’ 포함 3가지 색상

외장 색상은 신색 ‘라고아 블루’를 비롯해 ‘오케나이트 화이트’, ‘펄라 네라 블랙’ 등 3가지로 운영된다. ‘라고아 블루’는 포르투갈 남부 대서양 연안 도시 ‘라고아’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이다. 깊이감과 선명함을 함께 갖춘 색조가 특징이다.

푸조는 1810년 프랑스에서 제철업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이후 1890년 가솔린 엔진차 양산을 빠르게 실현하며 전통과 혁신을 함께 쌓아온 자동차 제조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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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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