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은 2026년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이 ‘자기 방어 차원’에서 이란 내 군사 시설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미 군 당국자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해군 군함을 공격한 책임이 있는 이란 반다르아바스의 여러 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CNN을 통해 밝혔다. 기지 인근은 물론 다른 도시들에서도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은 미사일 발사 기지와 선박을 겨냥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시사한 가운데 이뤄졌다고 보도들은 전했다.
그러나 아직 어떤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란의 한 최고위 당국자는 이란 국영 매체에서 후퇴는 없다고 못박았다.
CNN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종료에 어떤 합의도 하지 않았으며, 관련 논의는 나중으로 미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농축우라늄(핵의 먼지!)은 즉시 미국으로 넘겨 본국으로 가져와 폐기하거나, 더 바람직하게는 이슬람 공화국 이란과의 협력 및 조율 아래 현지에서, 또는 다른 허용 가능한 장소에서 폐기해야 한다”다고 전했다.
또한 “이 과정과 절차에는 원자력위원회 또는 그에 상응하는 기관이 입회해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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