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핵심 모델인 ‘A5’ 시리즈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A5 TFSI e-hybrid quattro S line’과 ‘A5 Avant TFSI e-hybrid quattro S line’을 추가해 출시했다. SNS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번 PHEV 모델은 2015년 아우디 최초의 PHEV A3 Sportback e-tron과, 2023년 선보인 플래그십 A8 60 TFSIe quattro 등 역대 PHEV 모델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최신 모이다.
최신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를 높은 완성도로 결합해, e-모빌리티로 넘어가는 ‘브리지 모델’ 역할을 맡는다.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세그먼트에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최고출력 185kW(252ps)를 내는 2.0리터 TFSI 엔진과, 최대 105kW(143ps)를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270kW(367ps), 최대토크 500Nm를 확보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5.1초가 걸려, 아우디 S5의 4.5초에 근접하는 수준의 가속 성능을 보여준다.
구동계에는 AWD 클러치식 quattro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총 전력량 25.9kWh(정격 용량 20.7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EV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며, EV 모드 기준 WLTC 주행 환산 거리는 세단이 최대 110km, 아반트가 최대 108km에 이른다.
아우디 A8 60 TFSIe와 비교하면 약 2배 수준으로 진화한 셈이다.

기본 사양으로는 테크놀로지 패키지 프로와 S line 패키지를 비롯해 메탈릭 페인트, 라이팅 패키지, 다크 아우디 링스 & 블랙 스타일링 패키지, 레드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를 제공한다.
이를 두고 X(구 트위터)에서는 “A5 PHEV 괜찮네”, “PHEV가 나왔네, 갖고 싶다”처럼, 주행 쾌적성과 연비를 모두 챙긴 PHEV 버전에 높은 점수를 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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