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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뉘르부르크링 휩쓸었다…M3 투어링 포함 7개 클래스 우승

황무열 기자 조회수  

BMW M 모터스포츠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종합 순위에서는 ‘BMW M3 투어링 24H’가 5위에 올랐고, 동시에 SPX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BMW 레이스카를 운영하는 민간 팀들까지 포함해 총 7개 팀이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SPX 클래스에서는 ‘BMW M3 투어링 24H’가 정상에 올랐다. 해당 차량은 BMW M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옌스 클링만, 코너 드 필리피, 닐 버하겐, 우고 드 와일드가 주행을 맡았다.

SP10 클래스에서는 ‘BMW M4 GT4 EVO’가 우승했다. 리러 & 슈나우크 파워드 바이 체르니 모터스포츠 소속의 피터 케이트, 조슈아 베드나르스키, 톰 슈체, 예룬 블레이케몰런이 함께했다.

BMW 클래스에서는 SRS 팀 조르그 렌슈포르트의 ‘BMW M2 레이싱’이 승리했다. BMW M240i 클래스에서는 어드레날린 모터스포츠 팀 마인하탄 휠스의 ‘BMW M240i 레이싱’이 1위를 차지했다.

BMW 325i 클래스에서는 피스토리우스 바이 아이펠킨트 레이싱의 ‘BMW 325i’가 우승했다. VT2 Hecka 클래스에서는 어드레날린 모터스포츠 팀 마인하탄 휠스의 ‘BMW 330i’가 정상에 올랐다. SP4 클래스에서는 외펜 모터스 오토모빌스포트의 ‘BMW 325CI’가 승리했다.

BMW M 레이싱 아카데미의 ‘2026 클래스’도 현장을 찾았다. 조시 그린, 라이더 퀸, 토미 라클 등 3명은 159대의 참가 차량과 35만2000명의 관중이 모인 대형 레이스 현장을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들은 BMW M3 투어링 24H 브리핑에 참가해 드라이버와 엔지니어의 시각에서 레이스를 배우며 이해를 넓혔다. 이어 옌스 클링만과 막스 헤세는 BMW M 모터스포츠의 팩토리 지원을 받는 레이스 프로그램에서 요구되는 노력과 준비 수준을 소개했다.

그린, 퀸, 라클은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해 BMW M 클럽하우스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레이스 당일 지휘소에서 어떤 의사 결정과 업무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BMW M 모터스포츠는 앞으로 열릴 주요 레이스 이벤트에서도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탈리아 GT 챔피언십, GT 월드 챌린지 아메리카 등에서도 잇따른 우승과 포디엄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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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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