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zer가 3월 25일 e스포츠용 무선 마우스 신제품 ‘Viper V4 Pro’와 게이밍 마우스패드 ‘Gigantus V2 Pro’를 출시했다.
초경량 저지연 무선 마우스


Viper V4 Pro는 블랙 모델이 약 49g, 화이트 모델이 약 50g으로, 이전 모델인 ‘Viper V3 Pro’보다 약 9% 가벼워졌다. 쉘 두께를 최적화하고 내부 구조를 재설계하여 구조적 강도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DeathAdder V4 Pro’에 탑재된 ‘Razer HyperSpeed Wireless Gen-2’ 무선 기술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클릭 시 평균 0.24ms, 모션 시 평균 0.36ms의 초저지연을 실현했으며, 유선과 무선 모두 최대 8000Hz의 폴링 레이트를 지원한다.
광학 센서로는 ‘Razer Focus Pro 50K Optical Sensor GEN-3’를 사용했다. 모션 지연을 줄이는 ‘FrameSync’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필요한 시점에 정확한 스캔과 보고가 이루어진다.
휠에는 ‘Razer 광학 스크롤 휠’을 채택했으며, 이는 기계식 스크롤 인코더에 비해 약 3.3배 높은 신뢰성과 일관성을 제공한다.
스위치로는 ‘Razer 광학 마우스 스위치 Gen-4’를 사용했다.
이는 기계식 스위치와 같은 확실한 클릭감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내구성을 제공하며, 기계식 스위치에서 발생하는 더블 클릭 문제를 해결했다.

PC와 마우스 연결을 위한 반구형 동글이 함께 제공된다. LED 표시등을 통해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폴링 레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25만 원이다.
속도 특성에 따라 선택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패드

Gigantus V2 Pro는 5단계의 속도 특성과 각 단계에 맞는 폼 경도 설계를 통해 사용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선택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패드다.

초고마찰로 플릭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Max Control’, 고마찰로 안정적인 미세 조정이 가능한 ‘Control’, 중간 정도의 마찰로 균형 잡힌 조작감을 제공하는 ‘Balance’, 저마찰로 빠른 스와이프가 가능한 ‘Speed’, 초저마찰로 압도적인 속도를 실현하는 ‘Max Speed’ 등 5가지 타입을 제공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7만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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