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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인들도 줄서는 야키토리 무한리필…가고시마 사츠마 고원 후기

권율 기자

출처 : 가젯통신
출처 : 가젯통신

가고시마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텐몬칸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아케이드 거리인 ‘니기와이 도리’ 벗어나면 ‘야키토리 무제한 2,000엔’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출처 : 가젯통신
출처 : 가젯통신

약 2년 전인 2022년 4월에 문을 연 ‘사츠마 고원 텐몬칸점’을 이번에 방문해봤다.

이곳의 ‘숯불 구이 야키토리 무제한’ 코스는 아래 사진과 같다.

출처 : 가젯통신 (이해를 돕기 위한 AI 번역 이미지) 
출처 : 가젯통신 (이해를 돕기 위한 AI 번역 이미지) 
출처 : 가젯통신(이해를 돕기 위한 AI 번역 이미지) 
출처 : 가젯통신(이해를 돕기 위한 AI 번역 이미지) 

・라이트 플랜(50가지 메뉴) 2,000엔
・사쓰마 고원 플랜(90가지 메뉴) 2,500엔
・프리미엄 플랜(140가지 메뉴) 3,000엔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프리미엄 플랜을 주문해 만족스럽게 먹었다.

당시 라이트 플랜 메뉴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날은 비교적 저렴한 라이트 플랜을 선택했다.

주문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어 진행하는 방식이다. 야키토리는 2개 단위로 주문할 수 있고, 한 번에 주문 가능한 종류는 최대 5가지다.

주문한 메뉴가 도착하면 추가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출처 : 가젯통신
출처 : 가젯통신

처음에는 다양한 메뉴를 한꺼번에 주문했는데, 양이 꽤 풍성했다.

출처 : 가젯통신
출처 : 가젯통신

무한리필 야키토리인 만큼 퀄리티가 어떨지 궁금했는데, 양이 많다 보니 갓 구운 상태로 나오기는 어렵지만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다.

방문한 날은 평일이었지만 손님이 상당히 많았고, 직원들도 꽤 바빠 보였다. 처음 주문한 야키토리 중 한 종류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나중에 주문한 메뉴가 먼저 도착하는 일도 있었다.

다시 주문했는데도 꽤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 주방도 감당하기 힘든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저렴한 라이트 플랜만으로도 야키토리 외에 여러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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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젯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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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디저트까지 먹었고,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이곳은 무한리필뿐 아니라 무제한 음료 플랜도 갖추고 있다.

일본 여행 중에서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가게가 궁금하다면 한 번 들러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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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기자
gwonyyyy@pik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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