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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보다 맛있다?…운 좋아야 먹는 도쿄의 뉴욕식 핫도그 푸드트럭

권율 기자

출처 : 가젯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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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부키초에 나타나는 핫도그 푸드트럭 ‘케니의 핫도그’를 아는가.

이곳은 뉴욕 스타일 핫도그를 맛볼 수 있는 가게로,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 사이에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도대체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먹는 핫도그에 왜 열광을 하는가? 실제로 가서 먹어봤다.

뉴욕 스타일을 지키면서 새로운 맛을 더했다

‘케니의 핫도그’의 매력은 뉴욕 스타일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여기에 새로운 맛을 더했다는 점에 있다.

뉴욕 스타일 핫도그는 단순히 고급 식재료를 쓴다고 맛있어지는 음식이 아니다. 부스러지듯 가볍게 무너지는 다소 퍽퍽한 빵에 육즙 있는 소시지를 끼우고, 케첩과 머스터드를 듬뿍 뿌려야 비로소 그 특유의 맛이 완성된다.

출처 : 가젯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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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의 핫도그’만의 특별함

‘케니의 핫도그’는 뉴욕 스타일 핫도그에 ‘굽는’ 과정을 더했다. 그 덕분에 맛이 한층 더 살아난다.

솔직히 말하면 뉴욕에서 먹는 핫도그보다 맛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케니의 핫도그’이기 때문에 가능한 맛이 분명히 있다.

영업 시간

2026년 5월 현재 ‘케니의 핫도그’는 신주쿠 가부키초와 하라주쿠·시부야 일대에 나타나 핫도그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언제 어디에 나타나 영업을 시작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애매한 정보가 많았다. 시기에 따라 영업시간이 바뀌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케니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영업시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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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현재, 평일에는 가부키초 구청 거리에서 영업한다. 위치로는 펍 ‘HUB 앞 근처다. 영업시간은 대략 밤 10시부터 새벽 3시쯤까지라고 한다.

주말에는 하라주쿠·시부야의 메이지도리에서 영업한다. 위치로는 출판사 다이아몬드사 앞 근처다. 주말 영업시간은 따로 정해두지 않았으며, 대체로 저녁부터 심야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 듯하다.

영업시간에 가도 꼭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케니의 핫도그’는 말 그대로 신출귀몰하다.

영업시간이 됐다고 해서 반드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일찍 문을 닫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영업 시작이 크게 늦어지는 날도 있고, 임시 휴업하는 날도 있다. 따라서 영업시간에 맞춰 찾아가더라도 반드시 먹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현재 판매 중인 메뉴는 핫도그, 치즈 핫도그, 베이컨 핫도그 세 가지다.

혹시나 도쿄에 방문 할 일이 있다면, 도쿄의 명물, 케니의 핫도그를 먹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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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기자
gwonyyyy@pik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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