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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셀리카 출시까지? 토요타 2026년 신차 라인업 살펴보기

이동용 이동용

2026년 일본 토요타
신차 라인업 완전 정리
미국산 3종도 국내 출시 확정

토요타 2026 라인업
사진 출처: 토요타

2026년 일본 토요타 신차 라인업을 총정리했다. 연내 출시 예정인 랜드크루저 FJ·신형 하이럭스·bZ4X 투어링을 비롯해, 카무리·하이랜더·탄드라의 일본 도입 계획까지 한눈에 살펴본다.

2026년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의 움직임이 바쁘다. 올해 안으로 랜드크루저 FJ, 풀체인지를 진행한 신형 하이럭스, 순수 전기 SUV bZ4X 투어링의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미국 생산 모델인 카무리·하이랜더·탄드라의 일본 도입 계획도 공식화됐다. 여기에 셀리카 부활과 플래그십 스포츠카 GR GT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요타 2026 신차
사진 출처: 토요타
사진 출처: 토요타
토요타 신차
사진 출처: 토요타

2026년 연내
출시 예정 3모델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모델은 2026년 봄에 출시한 bZ4X 투어링이다. 북미에서는 ‘bZ 우드랜드(bZ Woodland)’라는 이름으로 발표됐던 해당 모델은 기존 bZ4X보다 전장을 140mm 연장해 4830mm로 키웠고, 적재 용량은 약 850L를 확보했다. 배터리 총용량은 74.7kWh로, 1회 충전 항속거리는 약 418km(약 260마일). 루프레일을 갖춰 루프박스나 루프캐리어 장착도 용이하며, 4WD 사양은 전후에 고출력 타입의 e-Axle을 채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2026년 연내에는 랜드크루저 FJ도 등장한다. 2025년 재팬 모빌리티쇼(JMS2025)에서 프로토타입을 세계 최초 공개한 이 모델은, 랜드크루저 시리즈 중 가장 컴팩트한 포지셔닝으로 250보다 휠베이스를 270mm 단축했다. 최소 회전반경은 5.5m, 전폭은 1855mm로 도심 및 좁은 오프로드에서도 다루기 쉬운 크기를 갖췄다. 주사위를 모티프로 한 각진 직육면체 보디 디자인이 특징이며, 2.7L 가솔린 엔진에 파트타임 4WD를 조합한다. “랜드크루저를 타고 싶지만 너무 크다”는 이유로 망설이던 소비자들을 겨냥한 모델이다.

같은 시기에는 9년 만의 하이럭스 풀모델체인지도 예정돼 있다. 2025년 11월 태국 행사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신형 하이럭스는 BEV·FC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추며, 일본에는 디젤 모델이 도입된다. 무골(無骨)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직선 기조의 미래지향적 스타일을 채용했으며, 굵은 스티어링과 시프트 노브는 랜드크루저 FJ와 공통된 터프한 이미지를 풍긴다.

사진 출처: 토요타
사진 출처: 토요타

미국산 3개 모델도
2026년 이후 도입 예정

토요타는 일본 국토교통성이 검토 중인 새 제도를 활용해 미국 생산 차량 3개 모델의 일본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먼저 캠리는 약 3년 만에 일본 시장에 복귀한다. 11세대로 풀모델체인지한 현행 캠리는 2.5L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FF와 4WD(E-Four)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우스나 RAV4와 공통된 해머헤드 디자인을 채용한 스포티한 스타일과 넓은 후석 공간이 특징이다.

하이랜더는 일본에서 클루거(Kluger)로 판매되다 2007년에 단종된 바 있는 3열 시트 대형 SUV다. 4세대는 전장 4950mm의 라지 사이즈로 성장해 3열까지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2.4L 가솔린 터보와 2.5L 하이브리드가 준비된다. 일본 도입 사양은 미정이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이 유력하다.

가장 화제성이 높은 것은 툰드라다. F-150, 시보레 실버라도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풀사이즈 픽업 트럭으로, 전장 약 6m·전폭 2m를 넘는 거구를 자랑한다. 일본 도로 사정상 다루기 까다롭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아웃도어 수요 증가와 개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규 도입이 결정됐다. 3.4L V6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가 준비된다.

사진 출처: 토요타
토요타 셀리카 예상도

호기심 자극하는 루머
2025년 출시 모델 복습

공식 발표는 없지만 시장의 기대를 모으는 모델도 있다. 셀리카는 토요타가 운영하는 ‘ToyotaTimes’에서 꾸준히 언급되고 있으며, GR GT는 토요타가 “2000GT, 렉서스 LFA에 이은 플래그십 스포츠카”로 공식 포지셔닝한 모델로 2025년 12월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한편 2025년에는 크라운 에스테이트(3월 풀모델체인지)와 RAV4(12월 풀모델체인지)가 출시됐다. 크라운 에스테이트는 전장 4930mm의 스포티한 왜건형 SUV로, 후석 격납 시 최대 1470L의 적재공간과 플랫 길이 2m의 공간을 확보했다. RAV4는 5세대로 새롭게 태어나 배터리 용량 749L와 22.5~22.9km/L(WLTC)의 연비를 실현했다. 2026년 내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추가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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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이동용
sla13j12k123d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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