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오니아는 스즈키의 경형 캐브 밴 ‘에브리이’와 경형 캐브 왜건 ‘에브리이 왜건’의 순정 옵션으로 자사 카내비게이션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모델은 대시보드에 맞춘 프레임 디자인의 9인치 고해상도 HD 디스플레이 탑재 버전으로, 보기 쉬운 지도와 직관적인 안내 표시를 통해 최적 경로를 제시한다.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HDMI 입력을 비롯해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를 지원하며, 음악 재생과 메시지 송수신,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다. 스즈키에서 판매하는 액세서리인 드라이브 레코더와도 연동된다.
홈 화면은 ‘내비게이션’, ‘차량 정보’, ‘오디오’ 영역으로 나뉜다. 운전자는 사용 목적에 맞춰 화면 구성을 조정할 수 있다.
여기에 스즈키 커넥트 서비스와 연동해 내비게이션 화면에 알림을 표시하거나, ‘스즈키 트러블 서포트’로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다.
파이오니아 카 내비게이션은 위성 측위 시스템인 GPS, 미치비키, GLONASS를 지원한다.
스즈키에서 판매하는 액세서리인 블랙박스, ETC2.0 및 ETC 차량 단말기와도 연동된다. 차량 구매 후 3년 동안은 최신 지도 업데이트 데이터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안전 기능으로는는 고속도로와 유료도로에서의 역주행을 막기 위한 ‘역주행 탐지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차량 주변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서라운드 뷰, 주행 거리·주행 가능 거리·평균 연비 등 실시간 차량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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