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성범죄 의혹으로 퇴출된 래트너가 트럼프 대표단에? 멜라니아 다큐 찍어서 복권됐다는 논란

로우스토리 조회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피트 헥셋 미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5월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다. 이번 방중은 세계 두 최대 경제 대국 간의 무역, 역내 안보, 양자 관계 강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케니 홀스턴/풀 사진, 로이터 통신 제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피트 헥셋 미 국방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5월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다. 이번 방중은 세계 두 최대 경제 대국 간의 무역, 역내 안보, 양자 관계 강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케니 홀스턴/풀 사진, 로이터 통신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기업인과 귀빈들로 구성된 수행단이목요일 오전 중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공개됐다. 이 가운데 한 인사의 참석이 한 정치 분석가를 격분시켰다.

CNN 평론가 아나 나바로는, 멜라니아 트럼프를 다룬 아마존 다큐멘터리 ‘멜라니아’를 연출한 브렛 래트너가 방중 대표단에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나바로는 래트너가 세으로 중국을 방문한 데 분노했다. 그가 할리우드에서 논란 많은 과거를 갖고 있고, 일부 여성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이유에서다.

나바로는 CNN ‘뉴스나이트’에서 “이번 공식 대표단에 ‘멜라니아’ 영화의 감독이자 제작자인 브렛 래트너가 포함됐다. 그는 2017년 매우 심각한 성적 약탈 의혹 때문에 사실상 할리우드에서 퇴출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엡스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엡스타인 관련 자료 곳곳에 그의 이름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가 멜라니아 다큐멘터리 제작을 자원했고, 아마존이 4천만 달러(약 600억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진 그 다큐 때문에, 이제 도널드 트럼프가 그를 데려와 복권시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나바로는 또 “브렛 래트너의 성희롱과 성적 행위에 맞서 용기 있게 말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을 직접 찾아보길 권한다. 그 행위에는 그녀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도 포함됐다. 그런 인물이 지금 공식 미국 방문단의 일원으로 우리 세금으로 에어포스원에 타고 있다. 정말 역겹다”고 강조했다.

author-img
로우스토리
rawstory@viewusedition.com

댓글0

300

댓글0

[글로벌 정치] 랭킹 뉴스

  • 트럼프 “미국인 지갑 생각 안 해”...공화당도 도망친 충격 발언
  • "아빠, 나 잘했지?"...트럼프 중국 간 사이, 존재감 없어지지 않으려고 정치적 쇼하는 벤스 부통령
  • 공화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서 기존 법원의 입장을 바꾼 대법원장...법학자 "설명이 안 된다"
  • "트럼프가 중간선거 개입하는데 쓸 수 있다"...대통령 마음대로 고치는 비상지침 경고
  • 수정헌법 25조로 트럼프 축출?...트럼프 퇴진 가상 시나리오 등장
  • "마음에 안 드니, 시민이라도 입국 및 금융 거래 제한"...트럼프 행정부,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글로벌 정치] 공감 뉴스

  • 제3국 추방 꼼수 또 막혔다...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에 추방 여성 귀환 명령
  •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CBS, 중국 비자 못 받아 베이징 취재 불발...'혼자 망신'
  • “지옥 갈 사람 취급받는 느낌” 美 농무부 직원들, 장관 종교 메시지에 반발
  • 트럼프 “미국인 재정 상황 고려 안 해” 발언에 유권자들 분노 폭발
  • 전단지 하나에 선거 날아갔다...선거운동 중 경쟁 후보 전단지 훔친 후보, 절도 인정 후 사퇴
  • “트럼프, 중국 와서 배우라”...트럼프, 방중인데 조롱 게시물 삭제 안 하는 중국

[글로벌 정치] 인기 뉴스

  • 트럼프 “미국인 지갑 생각 안 해”...공화당도 도망친 충격 발언
  • "아빠, 나 잘했지?"...트럼프 중국 간 사이, 존재감 없어지지 않으려고 정치적 쇼하는 벤스 부통령
  • 공화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서 기존 법원의 입장을 바꾼 대법원장...법학자 "설명이 안 된다"
  • "트럼프가 중간선거 개입하는데 쓸 수 있다"...대통령 마음대로 고치는 비상지침 경고
  • 수정헌법 25조로 트럼프 축출?...트럼프 퇴진 가상 시나리오 등장
  • "마음에 안 드니, 시민이라도 입국 및 금융 거래 제한"...트럼프 행정부,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글로벌 정치] 추천 뉴스

  • 제3국 추방 꼼수 또 막혔다...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에 추방 여성 귀환 명령
  •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CBS, 중국 비자 못 받아 베이징 취재 불발...'혼자 망신'
  • “지옥 갈 사람 취급받는 느낌” 美 농무부 직원들, 장관 종교 메시지에 반발
  • 트럼프 “미국인 재정 상황 고려 안 해” 발언에 유권자들 분노 폭발
  • 전단지 하나에 선거 날아갔다...선거운동 중 경쟁 후보 전단지 훔친 후보, 절도 인정 후 사퇴
  • “트럼프, 중국 와서 배우라”...트럼프, 방중인데 조롱 게시물 삭제 안 하는 중국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