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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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황에도 BTS 사는 ‘한남더힐’ 팔렸다, 매매가 살펴보니… 고금리와 대출 규제, 불경기의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의 침체가 이어져 아파트값이 전체적으로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에서 90억 원대 신고가 소식이 들려 화제다. 지난달 29일에 95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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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많이 팔린 서울 아파트, 서울 사람도 한국인도 아닌 자가 주인 됐다 지난 2023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6439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 꼴로 서울시민의 집이 아닌 타지역 거주자의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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