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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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하네...” 이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면 이 정도는 나온다는데 “우리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자.” 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민들이 친구, 지인, 직장 동료 등에게 흔하게 꺼냈던 말이다. 그러나 이젠 쉽게 꺼낼 수 없게 됐다. “담배 1개 얻어 핍시다” 등과 비슷한 맥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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