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정치·사회

  • ‘검은 가죽 재킷’ 트레이드 마크…하루아침에 재산 10조 늘어난 회장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 주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최고 경영자인 젠슨 황이 같이 주목 받고 있다. 대만 출신 이민자인 젠슨 황은 30세에 엔비디아를 설립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주가 상승으로 인해 젠슨 황의 자산이 10조원 늘어나 세계 자산 순위 20위권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 파랑에서 빨강으로 정치색 갈아입은 축구선수 "이유가 뭐냐면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이천수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일전에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있는 그는 자신은 정치색이 없으며 인천 계양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원희룡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밝혔다.
  • 파업한 의사들 때문에 피해 보는 사람은 시민 아닌 ‘이 사람들'이었다 집단행동이 4일 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의 집단 파업에 의한 피해를 고스란히 간호사들이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A 간호사들이 인턴의 업무를 주로 대신하고 있으며 불법 진료에 대한 우려와 간호사의 입지에 관해 불안이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 개그맨 서승만의 선거 출마, 역대 개그맨 출신 정치인 살펴보니… 개그맨 서승만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 출마 의지를 내보였다. 이에 개그맨 출신 정치인에 도전했던 김형곤, 이재포, 김영민 등의 사례를 다뤄서 비교했다.
  • “서울대 의대”출신 안철수…의대 정원 증원한 정부에 쓴소리한 이유 정부가 지난 6일 의료 정원 2000명 확대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 힘 안철수 의원, 민주당 신현영 의원 등 의대 출신 정치인들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한의료협회도 집단 휴진 및 파업을 예고하는 등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 이화여대 서양학과→70년대 아이유→은퇴 후 교수의 현재 정미조는 대학 졸업 직후 '개여울'이라는 곡을 내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명곡을 부르며 가수로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는데, 그러던 중 미술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가수 활동 7년 만에 은퇴를 선언, 프랑스로 건너가 미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 2 3 4 5 6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