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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딸 김주애’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합동참모본부가 1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은 미사일을 쏘기 며칠 전인 지난 3월 15일 김정은이 항공육전병(공수부대)의 훈련을 참관하는 사진 총 29장과 ‘전쟁’과 관련한 메시지를 던졌다. 
  • “의대 교수는 사탄 마귀” 교황에 탄원서 넣을 거라는 네티즌 내용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여 집단으로 자발적 사직을 결의하고 정부의 압박에 맞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한 네티즌이 가톨릭 서울대교구에 탄원서를 보낸다는 글을 작성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톨릭대 의대는 서울성모병원을 부속병원으로 두고 있고, ‘빅5’ 병원 중 한 곳이다. 
  • 한국 정부가 1,400만 명 이용하는 中 플랫폼 규제 나선 현실 이유 한국 정부가 최근 짝퉁 판매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3대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에 대응을 나선다고 알렸다. 정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최상목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정부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 북한이 동해안에 '탄도미사일' 발사한 이유로 꼽히는 한 사람 지난 18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월 14일 이후로 약 두 달만의 도발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한 이유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과, 미국 국무부 장관인 토니 블링컨의 방한에 대한 북한군의 과시를 보여주는 태도로 예측한다. 
  • 북한 김정은마저 눈 번쩍 뜨게 만든 러시아의 신무기 공개 북한 나진항에 한 달 만에 대형 선박이 입출항한 정황이 포착된 것에 이어 북러 접경지역에서도 화물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해 9월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의 모습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 바이든이 빨간 모자 쓴 여성의원 보고 깜짝…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워싱턴DC 의회에서 국정연설을 했다. 바이든이 국경·이민 문제에 관해 발언하던 중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성향의 강경파 의원인 공화당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조지아주)이 끼어들어 논란이 일어났다.
  • '김정은이 원했던 말' 푸틴이 핵 언급하면서 말한 한마디 지난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북한이 ‘자체 핵우산’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가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완전히 무시하고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려는 전략의 첫걸음으로 해석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 홍준표 대구시장이 공무원 격려하려고 연다는 행사, 직원 반응은? 대구시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각종 대회를 연다.14일 대구시는 오는 5울에 공무원 골프대회를, 하반기엔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골프대회는 공무원 골프동호회 ‘이븐클럽’ 주관으로 열린다.
  • “R&D 줄여 놓고…” 尹정부가 예산 1조 5천억 늘린다는 ‘이 사업’ 정부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우주 개발 예산을 1조 5,000억 이상 늘리고 2045년까지 100조 원의 민간 투자를 끌어내 25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 출산율 0.65명 역대 최저 찍었지만...대기업이 출산 복지로 쏟은 노력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우리나라가 또 한 번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았다.
  • 미국에서 틱톡 금지법 통과…중국의 반응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이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 금지법안을 처리했다. 미국 인구 절반인 1억 7천만 명이 이용하는 틱톡이 금지된 건 보안 때문이었다.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중국기업이라
  • 막말 논란 일으킨 정치인 공천 번복 소식에 홍준표 이런 충고 전했다 14일 밤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도태우, 정봉주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4월 10일 총선을 26일 앞둔 지금 ‘막말 리스크’의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과거 총선 당시 막말 논란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 DMZ 지뢰 밟은 병사를 ‘목발 경품’이라 조롱한 정치인, 누구냐면… ‘비무장지대 발목지뢰’ 발언 등 막말 논란을 빚은 정봉주 서울 강북을 후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윤리 감찰에 착수했다. 14일 정봉주는 “나라를 지키다 사고를 당하신 두 분의 피해 용사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하며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선거 자금 위해 '큰손' 일론 머스크와 만났다는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을 위해 더 많은 기부자를 물색하는 가운데 지난 일요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일론 머스크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 사실을 보도했다.
  • "독립투사 울겠네" 국민의힘 총선 후보들의 망언 내용 조수연 후보는 몇 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백성들은 봉건적인 조선의 지배를 받는 것보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라는 글을 올렸다.
  • 강서구, 중소기업 적극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시작한다 강서구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다양한 경로 개척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오는 4월 19일까지  ‘2024년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다양한 직군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강서구는 이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이 국내 및 국외의 전시·박람회 참가하는 경우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북한 사람 돕다가 '간첩' 혐의받은 한국인이 받게 될 처벌 수준 러시아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다. 한국 국민이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건 이번이 최초다. 가뜩이나 북한 사람들을 돕는 직업을 가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러시아 타스통신은 올해 초
  • 우크라이나에 무기 추가 지원하는 미국, 들어간 비용만 무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2일 우크라이나에 3억 달러(약 4000억 원) 규모 무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를 밝히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반격할 탄약이 충분하지 않다.
  • “공무원 보호 어디 있는가” 반복되는 비극에 행정안전부의 조치 8일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결국 숨진 공무원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김포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모씨가 사망한 이번 경우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 일이 발생한 것에 분노했다.
  • “선 넘었다”고 지적받은 광양 시의원의 돌발 행동, 결과는... 전남 광양시의회 소속 박철수 의원이 공식 석상인 본회의장에서 시정 질문을 마친 뒤 시청 소속 공무원에게 공개 청혼을 해 논란이 되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보이나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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