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준비상황 공유 및 성공적 정착 방안 논의 942명 신규 채용에 5,068명 지원… 높은 관심 속 출범 준비 박차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김재웅)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 대강당에서 관내 세무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과 본격 출범을 위한 관서장 회의를 열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국세 체납관리단과 새롭게 출범하는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인력 확보 현황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업무환경 구축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신규 채용 인력과 관리 담당 직원들이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 직무교육을 강화하고, 실태확인 업무 매뉴얼 보급과 지방청·세무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체납관리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세무서의 준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질의사항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체납관리단 지원체계 마련과 조직 안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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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은 올해 하반기 국세외수입 체납관리 업무 강화를 위해 7월 중 66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들이 10월부터 현장에 투입되면 이번 채용 인원 942명과 지난 3월 선발된 92명을 포함해 올해 총 1,694명의 체납관리단이 활동하게 된다.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영을 위해 각 관서장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전 직원이 역량을 모아 체납관리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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