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근교나 공원에서 가볍게 캠핑 감성을 즐기는 ‘캠크닉’이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도 관련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캠핑 용품부터 먹거리까지 아우르는 할인 행사를 열고 캠크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3일부터 캠크닉 수요를 겨냥해 아웃도어 용품과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은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 확장형 테이블 카트’다. 확장형 상판을 펼치면 공간을 2배로 활용할 수 있으며, 4륜 바퀴와 접이식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사용 하중은 본체 60㎏, 테이블 12㎏으로 대용량 짐도 실을 수 있다. 시중 10만원대 이상에 판매되지만, 할인 적용 시 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오늘좋은 4륜 슬라이딩 박스카트’, ‘오늘좋은 4륜 우드탑 테이블 카트’ 등 4륜 카트 3종은 오는 17일까지 30% 할인 판매한다.
캠핑 텐트와 체어, 테이블 등 주요 아웃도어 용품도 20% 할인 판매한다. 원터치 팝업텐트와 접이식 테이블, 캠핑 체어 등을 2만원대부터 4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이스박스와 쿨러백 21종은 엘포인트 회원 할인과 행사카드 혜택을 더해 최대 37% 할인한다.

캠크닉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7일까지 ‘끝돼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1인 2팩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한다. 최고 등급인 ‘투뿔 한우 등심’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일에는 ‘돼지고기 앞다리’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990원에 선보인다.
수산물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활 랍스터’, ‘완도 전복’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하며, ‘생연어’도 40% 할인한다.

과일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수박 전 품목에는 7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철 하우스 자두와 성주 참외는 각 999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오뚜기 냉‧쫄면 7종, 하겐다즈 파인트 전 품목은 1+1 혜택을 적용하며, 아이스크림 전 품목은 10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탄산음료와 과채음료는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에 판매하며, 6일과 7일에는 양일간 봉지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최보윤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도심 근교에서 가볍게 캠핑 감성을 즐기는 캠크닉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PB 상품과 먹거리로 실속 있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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