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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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왔어” 주춤한 이부진과 5년 만에 복귀한 이서현 자매 행보 패션사업 부진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5년 만에 삼성물산 경영에 복귀한 이서현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첫 출장지로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난다. 첫 출장지인 밀라노는 이 사장의 아버지인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삼성 디자인 및 애니콜 빼곤 전부 1.5류”라며 디자인 혁신을 찾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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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욕설에 물컵 던지던 '갑질 오너'들, 지금 뭐 하는지 봤더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갑질오너’가 복귀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광고대행사 직원에 물컵을 던지고 폭언을 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한진그룹 조현민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및 마케팅실 사장은 1년 2개월 만에 당시 한진칼 전무로 초고속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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