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폭행·갭투기...황당한 문제들로 제명당한 총선 후보들 모아보니제22대 총선을 며칠 앞두고 제명당한 후보가 나왔다. 세종갑에 출마한 이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총선 약 2주 전인 지난 24일 공천을 취소당했다. 재산신고를 허위로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지지도, 여야 뒤를 이었다…어느 계층의 지지 받냐면지난 3일 창당한 조국혁신당이 지지율 조사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MBC가 전국 1,000명(만 18세 이상 남녀)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민주당 33%였고 조국혁신당 7%로 나타났다.
경선 탈락한 민주당 현역 의원들, 모두 같은 성향 지녔다는데...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 경기 등 총 20곳의 4~6차 경선 지역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박광온(경기 수원정), 윤영찬(경기 성남 중원), 강병원(서울 은평을), 전혜숙(서울 광진갑),
"국민의 힘 물리치자" 배우 발언에 전여옥 의원 이렇게 답했다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을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한 배우가 다시 한 번 정치계에 등판해서 관심이 주목된다. 배우 이원종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연희 의원의 후원회장으로 나섰다. 이에 이원종이 본격적인 후원회장 활동에 나섰다.
친문계 인사 '고민정 의원'이 최고위 보이콧한 진짜 이유는요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최고위원회 최고위원 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의 사천 논란과 임종석 의원의 공천배제에 대해 반발한 행동으로 추정된다. 이재명 대표가 어떤 방식으로 이 위기를 풀어갈지에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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