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사진으로 난리 난 여배우가 갑작스럽게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최근 배우 이유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두고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아무런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올렸는데, 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고 결국 그는 공식적인 입장까지 밝히게 됐다.
"얼굴 그렇게 쓸 거면 저 주세요" 셀카 못 찍기로 소문난 배우의 셀카연예인의 실물을 보면 의외로 일반인들이 잘 몰라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TV 속 모습이나 연예인 본인이 직접 찍은 셀카보다 훨씬 더 예쁘고 잘생겼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 '굴욕 사진'으로 유명한 기사 사진이 셀카보다 나은 배우 3명을 소개한다.
'SNS가 뭐라고...' 폭포에서 사진 찍다 추락한 셀럽의 최후홍콩의 인스타그램 스타 소피아 청이 셀카를 찍다가 추락해 4.8m 아래로 떨어져 숨졌으며 이러한 셀카 사망사고는 지난 10년간 330건에 달한다.
"아이유따라한건데..." 절대 하면 안되는 10대 단골 셀카 포즈우리는 종종 턱 밑에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가수 아이유가 셀카를 찍을 때 이 포즈를 자주 취해 10대들이 셀카를 찍을 때 자주 따라하곤 한다.하지만 'V'포즈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있다.
셀카를 자주 찍으면 피부노화가 빨리 찾아오는 이유영국에서 셀카를 자주 찍으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멋진 모습을 남겨두고 싶은 찍는 셀카가 오히려 늙게 만드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한데요. 셀카를 자주 찍으면 피부노화가 빨리 찾아오는 이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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