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1 Posts) 3천달러 들고 라오스로 떠난 대기업 직장인이 나라 하나 살렸다 2024.03.26 1997년 당시 환율 기준으로 3천달러는 한화 약 330만원이었다. 사업을 하기엔 굉장히 적은 돈을 가지고 라오스로 떠난 대기업 출신 직장인이 라오스 재계 서열 1위 회장님으로 성장한 신화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기아 타스만 호주 픽업시장 ‘게임 체인저’…지각변동 예고이명박 정부가 2조 투입한 ‘광산·제련소 사업’…해외 자원개발 ‘위기’“헤드라이트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 벤틀리 컨티넨탈 GT”“제가 국경을 넘었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국경“구소련 보고 싶어?” 8박에 290만 원짜리 관광 상품의 목적지[디자인칼럼] 벤츠의 전기 동력 SUV 모델, G580의 디자인임영웅, 가슴 뭉클한 감동 ‘아버지’ 2,000만 뷰 돌파재산 탕진해 차 안에서 지낸다는 연예인, 알고 보니…[인사이트] 현대차그룹도 수소 엔진차 개발한다SK온, 현대차 ‘아이오닉9’ 배터리 공급 초읽기…서산 제2공장 정비 완료[단독] 호주, 광해광업공단·LG엔솔 참여 리튬 합작사 투자 승인한국은 ‘스세권’…스타벅스 코리아, 매장수 세계 4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