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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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협약 안 맺던 경기도가 꺼낸 새로운 카드, 살펴보니… 서울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두고 사업 확장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측은 5월에 출시 예정인 THE 경기패스가 기후동행카드보다 더 뛰어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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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달도 안 돼서 43만 장 팔린 카드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청년권을 만들기로 밝혔다. 국내 최초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만든 서울시는 주 사용자가 2030세대라고 밝히며 청년권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청년권은 약 만원 정도의 할인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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