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배송하는 시대가 벌써 왔어?”…카카오모빌리티 ‘브링온’ 출시22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출시,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2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출시,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년 연속 1억 원 넘어섰다...LG전자 직원들의 평균 급여 공개돼엘지(LG)전자 직원들이 지난해 받은 평균 급여는 1억 600만 원으로, 2년 연속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 600만 원으로 전년도 직원 평균 급여보다는 600만 원 낮았다.
LG전자, 美 냉동공조협회 '퍼포먼스 어워드' 7년 연속 수상한 제품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 기반으로 미국냉동공조협회(AHR)의 ‘퍼포먼스 어워드’를 7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냉동공조 협회인 AHRI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등 분야별 지정시험기관을 통해 각 제조사의 제품을 제품군별로 무작위 선정해 실제 성능이 사양과 부합하는지 평가한다. AHRI는 1953년 출범한 협회로 350여 개의 글로벌 에어컨 제조업체가 가입해 있다. 평가 대상이 된 모든 제품이 최근 3년 연속 1차 성능평가를 […]
LG 최고경영진, ‘자동차 전장’ 협력위해 독일 벤츠로 총출동지난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월 11~12일(현지 시각) 권봉석 LG 부회장을 비롯해 조주완 LG전자 사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등 LG 최고경영진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를 찾았다고 알려졌다.
LG, “딥페이크 방지” 한국 유일 ‘AI 선거 협정' 참여LG AI 연구원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조작 콘텐츠인 딥페이크 확산 방지를 위하여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구축한 협의체인 'AI 선거 협정'(AI Elections accord)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도 삭감”…국내 주요 기업들이 이사 연봉 줄줄이 삭감하는 이유엔씨소프트가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들의 연봉을 삭감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했다. 이들은 기존 200억 원에서 50억 원을 줄인 150억 원으로 이사들의 보수 한도를 조정했다. 경영난과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엔씨소프트 뿐만 아니라 많은 대기업들이 비상 경영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다.
10년 만에 한국 찾는 '저커버그'가 만날 사람들, 누구냐면요전 페이스북 창업주이자 현 메타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10년 만에 방한한다. 이번 방한은 1박 2일 이나 당일 일정 수준의 짧은 시간일 것으로 추측되며 윤석열 대통령,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G조주완 사장 등을 만날 계획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25억, 구광모 85억, 신동빈 74억...이재용은?최근 기업에서 잇따른 사업보고서를 공개하면서 대기업 총수의 연봉이 공개돼서 화제이다. 직원보다 최소 수십 배에 달하는 금액을 수령하는 것으로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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