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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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안 하면 손해'…250만 원 월세 지원해준다는 제도 정부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26일부터 2차 사업 신청이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월 최대 20만 원, 연간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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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일본과 똑같아” 현재 한국 청년세대에서 뜨고 있는 신조어 한국에서 프리터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프리터족은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사회 문제로 일본 역시 프리터 족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리터족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한다며 입을 모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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