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닌 생물 돌보지만...의사급 소득 번다는 특이한 직업군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찾아갈 수 있지만, 나무가 아프면 그대로 죽어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나무들을 치료하는 ‘나무의사’라는 직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최근 중앙일보에 따르면 나무의사 이승언 씨는 본래 IT업계 종사자였다.
"용접 배우고 있어" 의사들 발언듣게 된 용접공들의 일침정부의 의대 정원 증대에 반대하며 의사들이 파업에 나선 가운데 의사단체 관계자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의로 사직한 전공의들 생활고에 힘든 분들 도울 준비가 돼 간다"며
최소 10년 안에 AI 때문에 사라질 확률 99%인 직업이라는데...챗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진짜’ 사람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산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AI시대 본격화에 대비한 산업인력양성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일자리의13.1%인 327만개가
최초로 여성 합격자 등장한 도선사, 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남성의 무대인 줄만 알았던 부둣가에 여성이 등장했다. 그것도 ‘국내 최초’ 타이틀을 달고 말이다.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부산항에 국내 첫 여성 도선사가 배치됐다고 밝혔다. 37세의 구슬 도선사는 지난해 7월
'빨간 딱지' 붙이는 집행관, 이제 민간인도 될 수 있다고?집행관은 ‘빨간 딱지’로 불리는 압류물표목을 붙이는 직종이다. 이 직종이 민간 개방을 추진한단 소식이 들려왔다.최근 이데일리는 ‘법원 집행관에 대한 민간 개방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집행관 실태조사에
영화 '파묘' 속 장의사, 실제로 얼마나 버는 직업이냐면요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가 나흘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파묘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 등 네 명이 어느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지면서 겪은 기괴한 일들을 그리고 있다.
연봉 1위라는 치과의사, 실제 서울대 출신 의사가 밝힌 진짜 소득은?한편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서 개원의의 평균 연봉도 진료과목에 따라 차이가 났다.
개업의 진료과목별 평균 임금은 흉부외과가 4억 8,79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안과가 4억 5,837만 원으로 2위, 정형외과가 4억 284만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재활의학과가 3억 7,933만 원, 신경외과가 3억 7,064만 원, 피부과 3억 263만 원, 내과 2억7,171만 원, 성형외과 2억 3,208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임금이 낮은 과는 소아청소년과였다. 평균 1억 875만 원을 받는다.
"의사가 아니었다" 직장인들이 과거로 돌아가면 택하고 싶다는 직업 1위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들이 과거로 돌아가 다른 직업을 택할 수 있다면 어떤 분야를 택하게 될까? 얼마 전 한 직업 포털 사이트에서는 직장인들의 희망 직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호화로운 공무원'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공공기관 연봉 TOP3 어디냐면요‘호화로운 공무원’ 혹은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공기관 직원은 연봉 얼마만큼을 받을까? 최근 공공기관 연봉 순위를 정한 자료가 공개되자 일반 직장인들의 큰 부러움을 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공공기관 연봉을 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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