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닌 생물 돌보지만...의사급 소득 번다는 특이한 직업군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찾아갈 수 있지만, 나무가 아프면 그대로 죽어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나무들을 치료하는 ‘나무의사’라는 직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최근 중앙일보에 따르면 나무의사 이승언 씨는 본래 IT업계 종사자였다.
"용접 배우고 있어" 의사들 발언듣게 된 용접공들의 일침정부의 의대 정원 증대에 반대하며 의사들이 파업에 나선 가운데 의사단체 관계자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의로 사직한 전공의들 생활고에 힘든 분들 도울 준비가 돼 간다"며
'빨간 딱지' 붙이는 집행관, 이제 민간인도 될 수 있다고?집행관은 ‘빨간 딱지’로 불리는 압류물표목을 붙이는 직종이다. 이 직종이 민간 개방을 추진한단 소식이 들려왔다.최근 이데일리는 ‘법원 집행관에 대한 민간 개방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상반기 집행관 실태조사에
영화 '파묘' 속 장의사, 실제로 얼마나 버는 직업이냐면요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가 나흘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파묘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 등 네 명이 어느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지면서 겪은 기괴한 일들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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