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 (1 Posts) 현대모비스, 공기 저항 최소화한 통합 모듈 개발 성공 소식 전했다 2024.03.17 현대모비스는 전기차용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 통합 모듈이 기존 내연 기관차 앞 부분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공기 저항을 줄이고 디자인 다양성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기아 타스만 호주 픽업시장 ‘게임 체인저’…지각변동 예고이명박 정부가 2조 투입한 ‘광산·제련소 사업’…해외 자원개발 ‘위기’“헤드라이트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 벤틀리 컨티넨탈 GT”“제가 국경을 넘었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국경“구소련 보고 싶어?” 8박에 290만 원짜리 관광 상품의 목적지[디자인칼럼] 벤츠의 전기 동력 SUV 모델, G580의 디자인임영웅, 가슴 뭉클한 감동 ‘아버지’ 2,000만 뷰 돌파재산 탕진해 차 안에서 지낸다는 연예인, 알고 보니…[인사이트] 현대차그룹도 수소 엔진차 개발한다SK온, 현대차 ‘아이오닉9’ 배터리 공급 초읽기…서산 제2공장 정비 완료[단독] 호주, 광해광업공단·LG엔솔 참여 리튬 합작사 투자 승인한국은 ‘스세권’…스타벅스 코리아, 매장수 세계 4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