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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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아저씨' 박순혁이 금감원장에 밝힌 '공매도' 솔직 의견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작가가 금융감독원과 만났다.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공매도·자본시장 선진화 등을 주제로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토론’이 열렸다. 금융감독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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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소용없었다" 금융감독원 젊은 직원들의 잇단 퇴사…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대한민국의 금융감독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유관단체다. ‘금융 검찰’이라는 별명과 연봉, 안정성 등을 이유로 금융권 취업준비생이 선망하는 곳이었지만, 최근 힘겹게 들어간 젊은 직원들이 퇴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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