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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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경영에 뛰어든 오너가 3세...국적은 한국 아니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의 장남인 신유열 전무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사내이사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신격호 창업주의 손자이자 신동주 2대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이 본격적으로 경영권 승계에 나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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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와 다툼 중인 LG가문 장녀, 뒤에서 불법 주식 투자 벌였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구연경 대표는 보유하던 바이오 업체 A사의 주식 3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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