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이것' 때문에 '장남'놔두고 ‘차녀 김주애' 선택했다최근 김정은이 4대 세습을 강경히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김정은이 딸인 김주애를 지속해서 부각하는 것은 북한이 현재 처한 어려움 속 세습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서 다소 서두르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직접 탱크 운전부터 사격 훈련까지..." 최근 김정은의 행보, 심상치 않다북한 매체는 19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 18일 초대형 방사포의 사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서부지구 포병부대 사격훈련을 직접 지도했다”며 강조했다.
'김정은이 원했던 말' 푸틴이 핵 언급하면서 말한 한마디지난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북한이 ‘자체 핵우산’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가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완전히 무시하고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려는 전략의 첫걸음으로 해석한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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