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2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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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GDP 3% 규모 빼돌린 '베트남 여성 부동산 재벌'의 최후 베트남 법원이 지난 11일 베트남 사상 최대 규모인 304조 동, 한화 약 16조7천억원의 막대한 금액을 횡령한 부동산 재벌 반 틴 팟 홀딩스의 쯔엉 미 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의 사형은 집권 공산당 지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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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달러 들고 라오스로 떠난 대기업 직장인이 나라 하나 살렸다 1997년 당시 환율 기준으로 3천달러는 한화 약 330만원이었다. 사업을 하기엔 굉장히 적은 돈을 가지고 라오스로 떠난 대기업 출신 직장인이 라오스 재계 서열 1위 회장님으로 성장한 신화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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