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이주민 범죄 피해자 언급한 트럼프, 유족들 "거짓이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미시간주에서 유세하며 불법 이민자 범죄의 피해자 루비 가르시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가르시아의 가족과 대화했다고 주장했지만, 유족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트럼프를 비난했다.
아들이 사람 죽인 학교 총격범이라면 아빠도 죄가 있을까?미시간주 총기난사범 에단 크럼블리아버지 제임스 역시 유죄 판결비자발적 살인 혐의 인정되어 미국 미시간주 학교 총기 난사범 에단 크럼블리의 아버지인 제임스 크럼블리(James Crumbley)가 비자발적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집에 총을 확보하지 않았고 그의 정신적 혼란의 심각한 징후를 해결하기 위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십대 부모에 대한 두 번째 유죄 판결이다. 2021년 11월 […]
뉴욕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쫙 깔린 이유, 이것 때문이었다하루 유동 인구만 수백만명에 달하는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 총 든 군인이 깔렸다. 영화 촬영이나 모의훈련으로 보이지만, 실제 경계태세에 들어간 군인들이라 충격을 안겼다.뉴욕 주지사는 지난 6일부터 지하철 내 치안유지와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 미국유일 흑인 상원의원 '팀 스콧' 누구?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 공화당 상대였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팀 스콧은 이제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로 지명될 경우 잠재적인 ‘러닝메이트’가 된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상원의 유일한 흑인 공화당원인 스콧은
트럼프가 연설에서 바이든을 계속 '오바마'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을 ‘오바마’라고 반복해서 언급했다.트럼프는 지난주 토요일 버지니아에서 열린 유세에서 "푸틴은 ‘오바마’에 대한 존경심이 너무 부족해서 핵 단어를 퍼붓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우리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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