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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괴산군 딸부잣집 둘째딸, 이렇게 자랐습니다

딸부잣집 둘째 딸 배우 박보영
시골에서 자라 아날로그 감성
영화·드라마 개봉 앞두고 있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보영은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 증평리 딸부잣집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직업군인인 아버지 밑에서 엄격하게 자랐다는 박보영은 군인 아버지 영향으로 시간관념이 철저한 편이라고 한다.

또한 아버지의 발령에 따라 시골에서 나고 자라 순박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거의 군인 자녀인 탓에 뿔뿔이 흩어지는 경우가 많아 학창 시절 멀리 떨어진 친구들과 펜팔을 자주 했다고 한다.

이러한 어린 시절 경험들이 아날로그 감성으로 쌓여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됐다고 한다.

출처 : 과속스캔들
출처 : 선진강군 24시

아날로그 감성을 무기 삼은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2008년에는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관객 수 800만을 기록하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8개나 수상하는 등 엄청난 인지도와 함께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또한 2012년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 역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 영화 흥행 역대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보영이 배우로 성공한 후 박보영의 아버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딸, 아버지는 직업군인이라 보영이에게 제대로 해준 것이 없는데 우리 딸은 배우라는 힘든 직업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으니 대견스럽고 아빠는 항상 부끄럽기 그지없구나”라며 딸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boyoung0212_official
출처 : 넷플릭스

박보영은 이후에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영화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등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올해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한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이다.

극 중 박보영은 간호사 출신 명화로 분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한다.

또한 새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도 올해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박보영의 화려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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