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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정산 0원’ 논란에도 입 닫고 있던 이선희, 결국 나락 떨어졌다

가수 이선희
회사 자금 횡령 의혹 조사
고강도 세무 조사 받기도

출처 : 뉴스1
출처 : 뉴스1

가수 이선희회사 자금 횡령 의혹 조사를 받았다.

지난 2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이선희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기획사 원 엔터테인먼트 자금 횡령이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선희는 지난 2013년 원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6월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원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8월 청산 종결된 이후로 더 이상 법인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설립 초기 이선희의 딸과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사내 이사로 등재됐다. 두 사람은 2019년 1월 이사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퇴임한 상태이다.

경찰은 이선희가 직원을 허위로 올렸거나 자금을 부당한 방식으로 유용했는지 등에 대해 수사했다.

이선희는 “대표이사로 재직했지만, 회사 경영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경찰은 지난해 11월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월 이선희는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날 이선희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이선희씨가 대표이사로 되어 있던 회사와 관련하여 경찰 조사가 이루어졌다”며 “이선희씨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여 관련 사실관계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로 아티스트를 폄하하여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선희는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 미정산 관련 분쟁이 시작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선희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재직했을 때도 이승기는 정산금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처 : 뉴스1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선희는 시작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이기에 예우 차원에서 명목상 이사로 등재돼 있었지만, 회사 경영이나 수익 분배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권 대표가 주식 100%를 소유한 1인 회사였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선희는 이승기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승기 사태에 대해 침묵하는 것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이선희가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과 특수한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권진영 대표가 후크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를 초록뱀미디어에 약 440억 원에 양도하는 과정에서 본인 지분의 38%인 약 167억 원의 주식을 소속사 연예인과 임직원에게 무상 증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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