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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월세’도 못 내고 있다는 전직 여가수의 현재 상황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건물 임대료 내지 못해 강제집행

출처 : instagram@jessica.syj
출처 : 네이버 지도

가수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가 건물의 임대료 내지 못해 강제집행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들은 블랑 앤 에클레어에 대한 인도 집행을 실시했다.

블랑 앤 에클레어는 지난 2020년 9월 청담동의 한 건물에 입점했다. 블랑 앤 에클레어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월세를 여러 차례 내지 못했고 결국 같은 해 12월 건물주로부터 건물명도 청구 소송을 당했다.

지난해 6월 법원은 양측에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건물주는 블랑 앤 에클레어의 추가적인 차임 연체가 있으면 강제 집행에 돌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법원의 화해권고 조건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블랑 앤 에클레어는 또다시 월세를 내지 못해 강제집행을 당하게 됐다.

출처 : instagram@jessica.syj
출처 : 뉴스1

블랑 앤 에클레어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년 9월 28일 블랑 앤 에클레어가 80억 채무불이행에 피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홍콩의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사모펀드 투자회사 조이 킹 엔터프라이즈는 블랑 앤 에클레어가 원금 400만 달러(약 47억 원)와 이자 등을 포함한 680만 달러(약 80억 원)를 최종 지급 기한일까지 못 갚았다는 이유로 고소했다.

이 사건은 8개월 만에 합의 되었으며 조이 킹 엔터프라이즈가 고소를 취하했다.

당시 제시카의 남자친구이자 재미교포 사업가인 타일러 권은 “특히 제시카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더 많은 피해를 봤다. 그동안 제시카 관련 기사 제목을 보면 ‘80억 안 갚은 제시카’ 이런 식이더라. 제시카가 아닌 회사가 빌린 거라 답답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jessica.syj
출처 : instagram@jessica.syj

블랑 앤 에클레어는 지난 2014년 제시카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이다. 대표직은 타일러 권이 맡고 있다.

블랑 앤 에클레어는 초기 해외에만 매장을 두었으나 지난 2021년 1월 청담동에 한국 소재 첫 플래그십 가게를 오픈했다.

제시카는 지난 2022년 12월 유튜브를 통해 상하이에 새로 들어서는 매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제시카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 3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걸그룹으로 다시 데뷔하게 됐다.

제시카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럭셔리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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