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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 안소희 졸졸 쫓아다니던 아이돌 연습생, 누구냐면요

폭풍 신인 배우 강태주
데뷔작에서 안소희와 케미
1980대 1 뚫고 ‘귀공자’ 주연

출처 : 미씽: 그들이 있었다
출처 : 미씽: 그들이 있었다

무려 198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어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배우 강태주는 2020년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고수가 연기한 생계형 사기꾼 김욱의 조력자이자 화이트 해커 이종아로 분했으며 강태주는 그런 종아와 죽이 척척 맞는 강대성 역을 맡았다.

종아가 근무하는 주민센터의 공익 요원이었던 강대성은 소집 해제 후 아이돌 연습생 겸 종아의 전당포 알바생으로 들어가 남매 같은 케미를 보이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출처 : 귀공자
출처 : 귀공자

귀여운 연하남 캐릭터로 얼굴을 알렸던 강태주가 이번에는 복싱 선수로 변신한다.

강태주는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차에 걸친 오디션 끝에 영화 ‘귀공자’ 속 복싱 선수 마르코 역할을 꿰찼다.

김선호의 복귀작이기도 한 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강태주는 극에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다가 영문도 알지 못한 채 각기 다른 세력들의 타겟이 되는 마르코로 분해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 : 뉴스1
출처 : 귀공자

강태주는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마르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영어 대사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때까지 끊임없이 연습했다고 한다.

또한 한 달 반 만에 복싱 선수의 몸을 만들어 왔으며, 영화 속 액션 연기의 대부분을 직접 소화했다고 전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강태주는 “너무 영광이었다. 영화를 끌어가는 데 중요한 인물이기에 책임감도 막중했고, 어떻게든 해내고 싶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태주와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선호는 “굉장히 놀랐다. 몸 관리부터 연기까지 완벽하게 마르코로 준비되어 있었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아주 멋진 배우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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