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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역할 제안받은 배우가 캐릭터 연구 위해 참고했다는 뜻밖의 인물

이민재, ‘일타 스캔들’로 잘 알려져
‘오! 영심이’ 예능국 PD로 출연
“‘프로듀사’ 김수현 보며 공부했다”

출처 : Naver Post@이끌 엔터테인먼트
출처 : 오! 영심이

배우 이민재가 차기작에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선배 배우인 김수현을 참고했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ENA 새 드라마 ‘오! 영심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민재는 오영심을 챙겨주는 후배이자 예능국 PD 이채동 역을 맡았다. 이채동은 유일하게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로 새롭게 창조된 인물이다.

이채동에 대해 이민재는 “과거 영심이에게 경태가 있었다면, 현재는 채동이가 있다. 거친 영심이를 잘 보필하면서 짝사랑한다. 경태에게는 영심이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오! 영심이
출처 : Instagram@_minnjaee

이어 “PD 역할이 흔하게 볼 수 없는 직종이다. 드라마 프로듀사 김수현 배우가 맡았던 역할을 보고 공부했다”라고 밝혔다. ‘프로듀사’에서 김수현은 예능국 신입 PD로 등장했었다.

이민재가 공부해 가며 열연한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오영심과 왕경태가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동명의 만화 ‘영심이’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15일에 1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처음 공개된 회차에서부터 이채동은 영심이의 곁을 지키며 사소한 배려들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함과 동시에 듬직하면서도 연하남스러운 면모를 보이며 앞으로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출처 : 멧돼지사냥
출처 : Instagram@_minnjaee

배우 이민재는 2018년 영화 ‘살아남은 아이’로 데뷔해 올 초 아주 큰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의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일타 스캔들’에서 남해이와 같은 반 학생이자 아이스하키 선수인 서건후로 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뷔 전 ‘캐리어를 끄는 여자’, ‘추리의 여왕’, ‘당신이 잠든 사이에’, ‘언니는 살아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와 같은 작품에 단역으로 등장했다.

이외에도 ‘오! 삼광빌라’, ‘모범택시’,’ 보쌈-운명을 훔치다’, ‘치얼업’, ‘트롤리’ 등 여러 작품에 조연으로 참여하며 배우로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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