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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로 눈에 확 띄었던 아역 배우의 반전 근황 공개됐다

아역 배우 출신 카라 박규리
‘여인천하’ 어린 능금 역
오는 20일 단독 팬미팅 개최

출처 : 여인천하
출처 : 여인천하

어린 시절부터 화려한 이목구비를 타고났던 박규리는 7살의 어린 나이에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중 ‘소나기’에서 포동이 여자친구인 수미 역으로 데뷔했다.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2001년 13살 때는 야인시대와 더불어 SBS를 대표하는 대하드라마였던 ‘여인천하’에서 김정은의 아역인 어린 능금을 소화했다.

능금은 광대패 집안의 딸로 술독에 빠진 전직 광대 아버지 밑에서 자라 은비녀나 옥가락지 등을 훔치는데 뛰어난 재주가 있는 캐릭터다.

소매치기 실력이 상당해 피해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빠른 손을 가지고 있는 능금은 소매치기 현장이 난정에게 걸리자 “주둥아리 닥쳐! 나불대면 니 명줄 끊어져”라며 매섭게 쏘아붙이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에 띄었다.

출처 : 스타 골든벨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외모부터 연기까지 다재다능하게 자란 박규리는 중학교 1학년 때 기획사에 들어가 연습생 생활 끝에 2007년 걸그룹 ‘카라’로 재데뷔했다.

박규리는 타고난 외모를 살려 ‘규리여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공주병 컨셉트를 밀고 나갔는데, 처음에는 그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누리꾼도 그대로 자란 규리의 어린 시절 사진과 예능에서 보이는 털털한 입담을 보며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다.

박규리가 속해 활동한 그룹 ‘카라’는 활동하는 곡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2세대 톱 걸그룹 중 하나가 되었다.

출처 : Instagram@gyuri_88
출처 : Instagram@gyuri_88

지난해 박규리는 카라의 멤버들과 함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완전체로 컴백해 오랜만에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그에 이어 규리가 오는 20일 오후 5시 베어홀에서 박규리의 국내 단독 팬미팅 ‘HAPPY GYURI DAY’를 개최한다고 한다.

지난 10일 박규리의 소속사 빅크 모먼트 측은 “박규리는 이번 팬미팅에서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모습과 더불어 특별히 본인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게임,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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