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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데도 너무 귀여웠던 ‘상속자들’ 말괄량이 여배우의 근황

정수정, ‘거미집’으로 칸 진출
‘상속사들’서 이보나로 호평받아
다양한 장르로 연기 스펙트럼 입증

출처 : 상속자들
출처 : Instagram@vousmevoyez

배우 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영화 ‘거미집’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출연 배우인 정수정이 칸에 진출한다는 소식이다. ‘거미집’은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오는 5월 25일 공식 상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 감독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사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는 영화다.

정수정은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여배우 한유림 역으로 등장해 인물의 극적인 감정을 생동감 넘치게 연기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출처 : 상속자들
출처 : 슬기로운 감빵생활

칸 영화제에 처음 초청된 정수정은 ‘거미집’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등 주역 배우들과 함께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정수정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긍정적이고 당찬 말괄량이 이보나를 연기했다.

주인공 김탄의 전 여자친구이자 윤찬영의 현 여자친구인 이보나는 차은상을 질투하면서도 어려운 순간에는 도와주는 등 단순하고 마음 여린 인물이다. ‘상속자들’이 방영할 때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연기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0년 ‘볼수록 애교만점’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정수정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써치’,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출처 : 애비규환
출처 : Instagram@vousmevoyez

시트콤, 로맨틱코미디, 미스터리, 액션스릴러 등 장르의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애비규환’으로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여러 시상식의 신인상 후보로 오르기도 하며 관심을 받았다.

정수정은 “배우로서 연기를 시작하면서 막연하게 꿈꿔왔던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서 무척이나 기쁘고 영광스럽다. ‘거미집’은 촬영장 가는 것이 설렐 정도로 즐겁게 연기했던 작품이다. 많은 관객분들이 보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칸의 초청을 받은 만큼 열심히 보고 배우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칸 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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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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