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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명령 따르던 ‘고요의 바다’ 속 배우, 차기작 결정됐다

‘슈퍼 루키’로 떠오른 유희제
‘고요의 바다’ 공유 부하 이투 역
새 드라마 ‘이로운 사기’ 출연 예정

출처 : 고요의 바다
출처 : Instagram@yoo_heej

6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태권도 선수를 목표로 했던 유희제는 고등학생 때 입시를 위한 태권도에서 흥미를 잃은 데다가 부상까지 당하며 결국 태권도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그 무렵 활동하던 학교 연극부에서 연기의 맛을 깨닫고 서울예대 연기과에 진학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로 선택했다.

이후 연극 ‘호기심’으로 데뷔한 유희제는 약 20개에 달하는 연극 무대에 섰으며 현재까지도 극단 불의 전차 단원으로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2015년부터는 JTBC ‘송곳’을 시작으로 방송 연기로도 영역을 넓혔다.

출처 : Instagram@yoo_heej
출처 : 어느 날

유희제는 2021년부터 시청자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특히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고요의 바다’에서 발해기지 탐사대 보안요원 이투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그는 탐사대 대장 공유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는 충직한 대원으로 활약했으며, 같은 해 공개된 쿠팡 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서 서늘한 눈빛을 가진 접골사 캐릭터로 좌중을 압도하며 새로운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출처 : tvN
출처 : Instagram@yoo_heej

연기력을 인정받은 ‘슈퍼루키’ 유희제는 오는 5월 29일 첫 방송 될 새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이로운 사기’는 공감 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드라마로 유희제는 극 중 만능 엔지니어 나사로 분한다.

나사는 어릴 적 이로움과 함께 적목키드로 자란 동료로 이로움의 말 한마디면 군말 없이 따르며 영재 집단 출신들과 함께 복수의 화살을 조준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유희제는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좋은 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라며 “나사는 겉으로 보기엔 거칠고 날것의 이미지이지만 내면은 아픔과 불안이 많은 캐릭터라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갑니다. 좋은 시너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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