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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재산 다 처분해…” 홀로 육아 중인 송종국 전 아내가 남긴 말

송종국 전 아내 박연수
지아·지욱이와 근황 전해
과거 이혼 후 논란 심해

출처 : Instagram@yeonsu_park0405
출처 : Instagram@yeonsu_park0405

싱글맘이 된 배우 박연수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10일 박연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딱 4년 전인데….. 살도 찌고 확 늙어버린 나”라며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차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느라 허리도 많이 안 좋아지고 가진 재산 다 처분해서 애들 케어 하느라 빈털터리인 나는 멘탈 하나만큼은”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털인데 행복하다. 내 마음에 재산은 늘어나고 있고 우리 지아, 지욱이가 쑥쑥 커간다. 항상 말한다. 너희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잘살면 그게 복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Instagram@yeonsu_park0405
출처 : 현장르포 특종 세상

박연수는 지아, 지욱이와 함께 지내는 근황을 인스타그램으로 종종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연수와 전 국가대표 송종국 사이에서 태어난 지아, 지욱이는 지난 2013~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박연수, 송종국이 이혼해 박연수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MBN ‘현장르포 특종 세상’ 방송에 출연한 송종국 때문에 논란을 겪기도 했다.

당시 강원도 홍천 산골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한 송종국 근황이 공개됐고, 당시 지아와 지욱이의 모습도 공개됐다.

출처 : 현장르포 특종 세상
출처 : 아빠 어디가

지아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항상 건강해야 한다. 꿈은 항상 내 꿈만 꿔. 사랑해”라며 송종국과 영상 통화를 했다.

지욱이는 인터뷰를 통해 “아빠랑 같이 살면서 운동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러 왔다”라고 전했다.

방송이 공개된 뒤 논란이 이어지자, 박연수는 “참고 넘기려 했다. 말하면 입만 아프고, 지아와 지욱이 주변인이 다 알기 때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MBN 방송에서 ‘아빠랑 앞으로 살고 싶다’는 아들 지욱이 말은 방송에서 멘트시켜서 했다고 (지욱이가) 집에 와서 이야기하더라. 지아도 ‘내 꿈만 꿔’ 멘트시켜서 한 거다. PD님께 사과받았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송종국, 박연수는 지난 2006년 결혼했지만, ‘아빠 어디가’ 이후 별거 생활을 거친 뒤 2015년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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