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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에서 장래희망 ‘영화배우’라고 외치던 군포고 1학년, 지금은?

도전 골든벨 최후의 4인이었던
송건희, 실제로 엄친아 증명
‘조선 변호사’에서는 왕 이휼

출처 : 도전 골등벨
출처 : 조선변호사

배우 송건희가 MBC 금토 드라마 ‘조선 변호사’에서 이휼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선 변호사’는 부모를 죽인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다. 송건희는 왕권 강화와 법치국가 확립을 꿈꾸는 조선의 임금 이휼 역으로, 숙부인 선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수렴청정 중이다.

이휼은 그동안 있었던 왕실의 불행이 모두 훈구대신들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하기에 변호사 한수와 연주를 응원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에서 이휼은 유제세의 계략에 의해 사림을 기용하려던 계획이 좌절되었다. 이휼은 자신은 왕권을 위협하는 유제세에 대해 별다른 응수를 하지 못하는 와중 강한수와 이연주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깨닫고 유지선에게 연통을 보낸다.

출처 : 무더위
출처 : Instagram@hye_yoon1110

송건희는 2017년 피키캐스트 드라마 ‘플랫’으로 데뷔해 2018년 JTBC 드라마 ‘내 ID는 강남미인!’으로 TV에 데뷔했다.

2018년 방영된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박영재 역을 맡으며 얼굴을 확실히 알렸다. 이때 맡은 박영재 역은 이명주 부부의 외동아들로 서울의대에 합격해 부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된다.

송건희는 실제로도 엄친아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최후의 4인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미 장래 희망이 영화배우라고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조선변호사
출처 : 조선변호사

송건희는 실제로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엔 전국 모의고사에서 국어 1등을 해봤다”며 “제일 잘 받았던 게 국어 1등급, 영어 1등급, 수학 3등급”이라고 밝혔다.

송건희는 “연기할 걸 꿈에도 몰라 공부라도 해놔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중학교 때는 반장도 해봤지만, 그 이후로는 학급의 일원으로 도와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송건희가 출연하는 ‘조선 변호사’는 16부작으로 현재 12회까지 방영됐다. 남은 4화 동안 어떠한 관계 변화가 그려질지 기대된다.

‘조선변호사’ 12회는 오는 12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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