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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들고 컴백한 걸그룹, 대놓고 표절이라는 지적 쏟아졌다

첫 정규앨범 ‘르세라핌’
컴백하자마자 표절 논란
데뷔 때부터 논란 많아

출처 : Youtube@HYBE LABELS
출처 : Instagram@le_sserafim

대세 걸그룹 르세라핌이 컴백하자마자 논란을 겪게 됐다.

지난 1일 르세라핌이 첫 번째 정규앨범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쇼케이스를 연 르세라핌은 “멋진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솔직함과 자연스러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뷔 앨범부터 지금까지 저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내면 사랑과 응원도 함께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Instagram@le_sserafim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신곡이 공개되자마자 표절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한 입장처럼 들려 더욱 화제를 모았다.

르세라핌 신곡인 ‘언포기븐’ 일부 공개와 동시에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와의 유사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은 바 있다.

르세라핌은 로살리아의 ‘치킨 데리야키(CHICKEN TERIYAKI)’ 창법, 리듬, 콘셉트 등 유사성으로 여러 차례 표절 논란을 겪었다.

‘언포기븐’ 전 활동 곡인 ‘안티프래자일’ 역시 같은 논란을 겪었으며, 데뷔곡 ‘피어리스’ 역시 로살리아의 ‘사오코’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앞서 르세라핌 김채원은 “저희의 곡과 콘셉트는 저희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 저희만의 고유 창작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출처 : Youtube@HYBE LABELS
출처 : Instagram@le_sserafim

르세라핌은 데뷔 직전 공개된 멤버 소개 영상에서 해외 가수의 뮤직비디오, 음악, 콘셉트와 상당히 비슷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데뷔하자마자 눈에 띄는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르세라핌이지만, 계속되는 표절 논란에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데뷔한 르세라핌은 데뷔 1년 만에 네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빌보드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운 르세라핌은 정규 1집 역시 빌보드 차트 4개 부문에서 자체 최고 진입 성적을 경신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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