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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당하고 나서야 친구 관계 정리됐다는 40대 방송인의 고백

유튜브 ‘A급 장영란’ 영상
장영란 인간관계 비법 공개
부친상 이후 걸러진 관계 언급

출처 :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출처 : Youtube@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인간관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 ‘A급 장영란’에는 ‘인생 정말 편해지는 장영란의 8가지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비법을 공개했고, ‘돈 빌려달라는 친구에게 거절하는 법’을 예로 들었다.

장영란은 “친한 친구가 만약에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면 50만 원만 준 다음에, 더 못 줘서 미안하다고 해라. 그리고 그 친구한테 (50만 원을) 아예 줬다고 생각해라. 받을 생각 마라. 그러면 그 관계가 끊어진다. 친한 친구면 거의 다 갚더라”라고 전했다.

출처 : Youtube@A급 장영란
출처 : Instagram@jangyoungran0919

이어 “지금 순간적으로 몇 명 떠오르긴 하는데, 기분 나쁘지 않다. 친한 친구니까. 상황이 되면 갚을 애다. 안 친한 친구라면 절대 돈 빌려주지 마라. 잘못 엮이면 큰코다치고 관계도 멀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영란 남편은 실제 경험담을 공유했고, 이에 장영란은 조언을 전했다.

이 외에도 장영란은 ‘살면서 꼭 친해져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다.

장영란은 ‘꼭 친해져야 하는 사람’으로 유치원 버스 선생님, 정보통 엄마 등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많은 이들을 공감하게 한 ‘평생 친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출처 : 만원의 행복
출처 : Instagram@jangyoungran0919

장영란은 “20대 때는 잘 몰랐는데 40대 되니까 느낌이 온다. 20~30대 때는 마음 주면서 많이 만나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이 들어서 상 당했을 때 오래갈 친구인지 판가름이 난다. 저는 상을 한 번 당해봐서 그때 모든 친구 관계를 다 정리했다. 좋은 친구인지, 아닌지 마음속에 다 정리가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 아버지는 딸과 함께 몇 차례 방송 출연도 했으나, 지난 2017년 췌장암 투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사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성묘를 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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