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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최종 2위 차지한 연습생 소감에 모두가 정색한 이유

‘보이즈 플래닛’ 최종 2위 성한빈
소감 전하며 대표 ‘라비’ 언급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

출처 : 보이즈 플래닛
출처 : 보이즈 플래닛

‘보이즈 플래닛’ 최종 2위를 차지한 성한빈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데뷔할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모두 확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종 2위를 차지하며 데뷔하게 된 성한빈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한빈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스타크리에이터(시청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긴 여정 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더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이 결코 쉽고 간단하지 않다고 믿는다. 한 표가 소중한 만큼 이 자리가 제게 너무 뿌듯한 결과로 다가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보이즈 플래닛
출처 : Instagram@ravithecrackkidz

또한 성한빈은 “더 라이브 식구들·스튜디오 글라이드 식구들, 라비 대표님을 포함한 정은 실장님·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옆에서 지지해 주신 덕분에 제가 많은 힘을 얻은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속사 관련 인물들을 언급했다.

성한빈은 라비가 설립한 더 라이브의 산하 레이블인 스튜디오 글라이드 소속 연습생이다.

이에 대표를 언급한 것은 당연한 상황이지만, 라비가 현재 병역 비리 혐의로 재판 중이라는 점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굳이?”, “범죄자를 왜 언급해”, “사회생활이긴 해도 그냥 대표님이라고만 하지”, “여태까지 말 나오는 거 1도 없는 연생인데 막방에…지금 그 대표님 잡혀가셨어요”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보이즈 플래닛
출처 : 뉴스1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대표는 그냥 인사치레로 언급만 한 것 같은데”, “기획사 대표니까 어쩔 수 없다”, “정신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등 성한빈을 감쌌다.

평소 완벽한 이미지를 구가해 온 성한빈이 마지막 방송에서 잡음을 일으키게 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라비는 소속사 대표 김 씨, 브로커 구 모(47·구속기소) 씨와 짜고 뇌전증 환자로 허위 진단서를 받아 병무청에 제출해 병역 면제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진행된 첫 공판에서 검찰은 라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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