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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마동석, 과거 직업 보니 모두가 납득했다

마동석,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해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3’ 개봉 예정
‘범죄도시2’로 천만 관객 달성하기도

출처 : Instagram@donlee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donlee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과 우람한 체격을 가진 배우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배우 마동석이다.

마동석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에 단역으로 등장했고 이후 영화 ‘천군’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전까지 마동석은 미국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었다. 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웨이트 트레이너를 맡아 활동했다고 한다.

18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갔지만 영화 ‘천군’의 오디션에 합격한 것을 계기로 한국에 들어와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썬데이 서울’,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등에 출연하다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통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비스티 보이즈’에서 마동석은 사채업자 창우 역을 맡아 주인공을 괴롭히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 장면이 너무 잔인하고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실제 조폭을 섭외한 것으로 오해받을 뻔했다.

출처 : 이웃사람
출처 : Instagram@donlee

이후 ‘인사동 스캔들’, ‘부당거리’,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었다.

대중에게 존재감을 뿜어낸 작품은 2012년 영화 ‘이웃사람‘을 통해서였다. ‘이웃사람’에서 마동석은 범인을 통쾌하게 응징해 관객들로부터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2016년 영화 ‘부산행‘에서는 윤상화 역을 맡아 좀비를 제압하는 모습과 작 중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동석은 강한 성격과 외모의 배역만을 맡는 듯하지만, 작품 속에서 캐릭터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단지 강렬하기만 한 역할을 연기할 뿐만 아니라 개그적인 요소를 포함해 외모와 설정 사이의 반전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안겨주기도 한다.

마초스러운 마동석의 겉모습과는 다르게 병아리를 무서워하는 면모도 있다. “잘못 쥐면 터질 것 같아 어렵다”라는 것이 이유다.

영화 ‘반창꼬’에서 대로변에 병아리들이 쏟아진 장면을 연기해야 했는데 이때도 잘못할까 봐 당황스러웠다고 밝히기도.

출처 : Instagram@donlee
출처 : 범죄도시2

이 외에도 ‘나쁜 녀석들’, ‘신과함께-죄와 벌’, ‘챔피언’, ‘악인전’, ‘시동’ 등의 작품으로 활약해 왔다. 2021년에는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참여해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한편 ‘범죄도시3’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강력반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마동석이 원톱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7년에 개봉한 ‘범죄도시’에 이어 2022년 ‘범죄도시2’가 개봉했는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천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범죄도시3’에서는 서울 광역수사대로 근무지를 옮긴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벌일 예정이다.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된 상태로 올 상반기 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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