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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작품 안 본다는 아들 둔 김희애, 대신 잘 키운 부동산 가지고 있었다

‘퀸메이커’ 김희애
“아들들 내 작품 안 봐” 고백
500억 가치 건물 소유

출처 : 명단공개 /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처 : 유 퀴즈 온 더 블럭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후 오랜만에 새 작품 공개를 앞둔 김희애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김희애는 “엄마 작품 안 챙겨본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놀라게 하자 누리꾼들은 김희애가 잘 키운 부동산에 관심을 쏟았다.

지난 12일 방영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 홍보 차 배우 김희애가 출연했다. 김희애는 현재 결혼 27년 차, 두 아들의 엄마라고 밝히며 우리 식구들은 엄마가 배우라고 인지를 안 하고 사는 것 같아”라고 가족 일화를 털어놓았다.

김희애는 “아이들과 몇 번 얘기도 나눠본 적 있는데, (아이들은) 제가 출연한 작품들을 절대 안 본다”며 “의도적인 건지, 재미없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게 너무 좋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자녀들이 작품을) 보면서도 일부러 얘기 안 하는 걸 수도 있다. 엄마가 신경 쓸까 봐”라고 말했다.

출처 : 연중
출처 : 연중

이에 김희애는 “사진이 돌면 그걸 볼 수는 있겠지만, 전혀 노코멘트한다”며 “한 번은 아이들한테 ‘혹시 엄마가 출연한 작품 때문에 (친구들이) 놀리거나 곤란한 적 없니?’하고 물어봤다”고. 김희애는 “(아이들이) ‘전혀’라고 하더라. (오히려) ‘엄마는 배우라는 직업으로서 (연기)하는 건데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이랬다. 너무 깜짝 놀랐다”며 “(자녀들의) 적당한 무관심이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애는 1996년 남편 이찬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찬진은 사업가로, 벤처 기업인 ‘한글과 컴퓨터‘의 창립자다. 한때 한국의 ‘빌 게이츠’라 불렸으며, 200억 원 가치의 주식을 보유했다고 전해진다.

출처 : 호갱노노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김희애 역시 부동산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는 2006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차장을 19억 원에 매입했다. 당시 김희애가 주차장 구입을 위해 대출받은 금액은 3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됐고, 임대 수익만 월 3,000만 원 수준이었다.

이후 김희애는 주차장을 14년 동안 묵혔다가 2020년에 허물고 새 건물을 지어 올렸다.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공사비만 50억 원 이상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건물은 50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시세 차익만 무려 380억 원에 달한다. 임대 수입은 3배 이상 올라 매달 1억 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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