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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전과’ 황영웅이 시위까지 나선 팬들에게 남긴 황당한 한마디

폭행 전과·학폭 의혹 황영웅 근황
항의 빗발치는 팬들에게 남긴 말
‘불타는 트롯맨’ 중도 하차

출처 : 불타는 트롯맨
출처 : Instagram@hero_hwangtrot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에게 장문의 글을 남겨 화제다.

최근 황영웅은 본인 팬카페에 “진작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점이 많아 이제야 인사를 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 속 황영웅은 각종 논란 속에도 본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황영웅은 “노래만 포기하면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잠시 고민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여러분 덕분에 용기를 얻었고, 노래를 포기하면 안 되겠다는 의지도 생겼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황영웅은 “여러분들께도 저만큼이나 힘든 시간이었을 텐데, 저보다 더 속상해하시고, 본인 일처럼 생각해주셔서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하고 또 든든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라고 고백했다.

출처 : Instagram@hero_hwangtrot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앞으로는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을 생각해서라도 더 바르게 살아갈 것이고, 지난 시절 과오로 인해서 상처받았다 하신 분들께도 꼭 사과를 전할 생각이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또한 황영웅은 본인으로 인한 피해, 소음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재 황영웅 팬들을 방송 게시판 항의 글, 특정 연예인을 향한 비난, 방송국 앞 시위 등 공격적인 태도로 황영웅을 감싸고 있다.

이에 황영웅은 “저에 대한 방송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거나 방송국에 항의해주시거나 저를 욕하는 사람들과 싸워 주시는 게 감사해야 마땅할 일이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그조차도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출처 : 실화탐사대
출처 : 불타는 트롯맨

이어 “그러니 억울하고 화가 나시더라도 조금만 참고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영웅은 “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한분 한분 만나서 손잡고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직은 여러분께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기약 없는 복귀를 예고했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2월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폭력 전과, 학폭 의혹 등이 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다양한 논란들이 쏟아졌고,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그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다루기도 했다.

그런데도 팬들은 황영웅을 향한 남다른 지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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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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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김경옥

    어려서실수한걸언제까지사과하고자숙해야하나요?실수안하고사는사람이있나요?

  • 영영

    인간에기본양심 가져라

  • 영영

    인간에본성은고칠수없다

  • 꺼져. 너 같은 놈이 방송에 나오면 진달래 그 악마년도 나올거니. 폭력을 묵인하는 그런 개 같은 경우는 없는게 맞지.지탄의 대상이 되지 말고 조용히 꺼져라

  • 제발 나오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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