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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술 취한 개그맨 선배에게 뺨을 50대나 맞고도 참았던 이유

신동엽 신인 시절 일화 공개
선배에게 뺨 50대 맞은 이유
‘막말 빌런’의 3가지 유형

출처 : 남자셋 여자셋 / 빅 포레스트
출처 : 오피스 빌런

신동엽이 신인 시절 당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S ‘오피스 빌런’에서는 ‘막말 빌런’, ‘감시 빌런’ 등 직장인들을 화나게 만드는 ‘빌런’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폭언, 인격 모독까지 일삼는 직장인들 사이의 ‘막말 빌런’을 이야기하던 중, 신동엽도 당했던 ‘빌런’ 일화를 전했다.

신동엽은 “직장 생활을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어렸을 때 신인 때 선배 중에 간혹 그런 경우 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출처 : 오피스 빌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신동엽은 “대선배들 사이에서 신인이지만 개인 코너를 하고 있으니까 저를 고깝게 생각하더라. 술 마실 때 뺨을 50대를 때렸다. ‘네가 잘나서 그런 줄 아냐?’고 하더라”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런데 거기서 화를 내거나 하극상을 벌이면 다 놓칠 것 같았다. 그래서 참고 ‘아닙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얼핏 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은 “이런 사람은 3가지 유형이 있다. 다른 곳에서 열 받은 걸 화풀이하는 유형, ‘어차피 능력이 없어서 존경을 못 받는다면 차라리 무서워해라’라며 열등감으로 인한 폭언하는 유형, 자기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막말을 하는 성인 ADHD 유형이다”라며 빌런들의 종류에 관해 설명했다.

신동엽은 과거 방송에서도 해당 일화를 몇 차례 밝힌 바 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미운우리새끼

신동엽은 데뷔하자마자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유행어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바 있어, 동료 및 선배들에게 질투의 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동엽은 대학 축제에서 개그 공연을 하던 중 개그우먼 이성미 눈에 띄어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토요일 7시 웃으면 좋아요’, ‘기쁜 우리 토요일’을 비롯해 레전드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까지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로도 방송인으로서 승승장구한 신동엽은 현재까지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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